고려대학교 의료원 윤경준 교수, 지방분해 특화치료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특허 출원 및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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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최근 체질량 지수 25를 넘는 비만 및 30을 초과하는 고도비만 대사증후군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치료 과정이 새롭게 특허 출원 및 등록됐다. 고려대학교 의료원 윤경준 교수팀은 기존의 연구 데이터를 통해 젊은 시기부터 비만의 조절이 어려워진 20, 30대의 젊은 비만인들과 생활 조절이 힘든 다양한 고령의 비만형 만성질환자들을 위해 특화된 비만 치료의 기본 과정을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특허 출원 및 등록했다.